<원문링크: https://www.ministrymatters.com/all/entry/6014/worship-elements-june-10-2018>
성령강림후 제5주 2018년 6월 24일 주일 예배자료
강단색: 녹색
본문
주제: 전쟁, 복수, 적대자들과 그로 인한 고통이 이번주일 본문에 계속하여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부제인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보는 주님의 권능에 더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 사울은 자신감 만만한 어린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목격합니다. 시편 9편에서는 궁핍한 자의 편에 서는 하나님을 보게 할 뿐 아니라, 그들을 억압하는 권세가 인간의 한정적인 힘임을 일깨워 줍니다. 폭풍우를 꾸짖으시는 주님을 통하여 주의 권능이 주는 평화를 경험하게 하시며, 고린도의 서신을 통하여 전심으로 주님의 권능을 바라는 삶을 이야기함을 볼 수 있습니다.
예배의 부름 #1
인도자: 주님을 구하라! 주님을 알기 원합니다.
회중: 주의 백성이 주님께 부르짖으오니, 우리가 주님을 전심으로 의지하게 하소서!
인도자: 주님을 찬양하며, 시온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회중: 우리에게 행하시는 주님의 권능을 선포합니다.
인도자: 가난한자를 기억하시며, 포로된자를 자유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회중: 주님을 찬양하며,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예배의 부름 #2
인도자: 인생의 폭풍우 가운데 계신 주님을 봅니다.
회중: 우리가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인도자: 흑암과 세상의 횡포 가운데 계신 주님을 봅니다.
회중: 우리가 누구든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인도자: 하나님의 백성된 여러분!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힘입고 일어나십시오!
회중: 한량 없는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아멘!
예배의 부름 #3
인도자: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한이 없습니다.
회중: 자녀를 돌보는 부모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주님을 기억합니다.
인도자: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의 삶에 넘쳐 흐릅니다.
회중: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치유하시며 우리에게 평강을 허락하십니다.
인도자: 오늘 예배의 자리에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회중: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다같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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