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 후 제6주 

강당색
: 녹색

성서일과

  • 신명기 30:15~20
  • 시편 119:1~8
  • 고린도전서 3:1~9
  • 마태복음 5:21~37
주제: 이번 주일 교회력 본문은 주님이 주시는 삶을 선택하라는 도전을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축복과 주님의 몸으로서 세상 속에 예배자로 서는 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축복과는 거리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모세는 우리의 예배 주체는 오로지 하나님임을 강조하며, 주님이 명하신 대로 살기를 강권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성령의 능력을 통해 매일 매일 새로워짐으로, 부름 받은 이의 사명을 다하도록 권면합니다. 마태복음의 본문은 새로운 삶을 선택하는 이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방법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하지만 예수님은 구체적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다음과 같이 시작하시면 이야기 하십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예수님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죄악의 삶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분명하게 알려주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선택 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배의 부름 1
인도자 : 여호와의 뜻을 따라 걷는자는 복이 있음이여
회중: 그의 율법을 행하는 이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합니다. 
인도자: 주의 의로움에 초점을 맞추는 신실한 신앙을 허락하소서 
회중: 그들의 마음에 찬양의 기쁨이 넘치도록 하소서
인도자:  우리의 주가 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회중: 우리에게 제자의 삶을 살도록 강권하는 주님을 예배합니다. 
 
예배의 부름 2
인도자: 여호와는 행위가 온전한 자를 기뻐하심이여,
회중: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인도자: 여호와는 신실한 주의 백성을 기뻐하심이여,
회중: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인도자: 주의 계명을 따라 살기를 서원하는 백성의 기도를 들으소서,
회중: 우리의 주되신 여호와를 영원히 찬양합니다.
 

여는 기도

우리의 신앙의 여정가운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주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세력으로 부터 우리를 지켜주시옵소서. 주님의 계명을 지키게 하시고, 우리에게 부르신 그곳에서 주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하소서.
주님을 전심으로 구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소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시고, 주의 뜻이 우리의 삶속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나의 말과 행실을 통하여 다른 이들의 삶속의 생명을 불어 넣게 하소서.
이를 위하여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하소서.
매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소서. 주의 빛이 오늘의 예배를 통해 우리의 삶을 비추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아멘.

회개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주님은 우리가 주의 뜻을 따라 살기를 기대하십니다. 주의 계명을 지키며,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시기를 원하는 하나님이십니다.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우리가 주의 풍성한 축복 안에서 주의 자녀를 자라도록 눈동자와 같이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이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이 원하시는 생활을 살지 못함을 이시간 고백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잊은 채, 우리의 생각에 갇혀서 시기와 질투 가운데 얽매여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우리를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가 주의 자비에서 벗어날때마다, 주의 손길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공동체 안으로 우리를 감싸안아 주시옵소서. 형제 자매의 교제를 통하여 다시 주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게 하소서.
주의 겸손으로 우리를 덧입혀 주시옵시고, 주의 사랑안에서 주의 자녀로서 성장하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의 나라를 꿈꾸게 하시고, 그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파송의 기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주의 빛가운데서 흠없는 자녀로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주의 사랑을 담아내는 그릇이 되게 하시고, 우리가 가는 곳 마다 주의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나아가는 주의 백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곁을 떠나지 아니하시고,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파송의 기도 2

인도자: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을 행하라
회중: 주님과 세상 앞에 흠없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인도자: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 주님을 붙잡고 나아가게 하소서.
회중: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인도자: 주님의 사랑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회중: 주님의 축복이 우리안에 거하게 하시고, 세상 가운데 나뉘어지게 하소서.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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