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www.ministrymatters.com/all/entry/4674/worship-elements-february-19-2017>

주현 후 제7주 

강당색
: 녹색

성서일과

  • 레위기 19:1~2, 9~18
  • 시편 119:33~40
  • 고린도전서 3:10~11, 16~23
  • 마태복음 5:38~48

주제: 레위기 19장 1-2절은 이번 주일에 읽을 본문들의 핵심구절입니다.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간구하는 마음을 기도로 표현합니다. 고린도전서의 본문은 우리가 예수의 몸된 교회에 속해 있으며, 주님의 몸을 거룩하게 지켜야 할 사명을 상기시켜줍니다. 거룩함의 핵심은 세상의 것에는 무지하며, 주님의 방법에 지혜로운 삶임을 일깨워줍니다. 마지막으로 레위기 말씀과 대조되는 복음서의 말씀은 예수님의 산상수훈이 구약 율법의 새로운 해석이라는 것을 확증합니다. 모세와 예수님 두분다 우리에게 거룩한 삶이 윤리적으로 옳을 뿐 아니라, 삶의 예배임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배의 부름 

인도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회중: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고,  거룩한 삶을 살기를 다짐합니다. 
인도자: 우리는 세상이 주는 공허함을 깨닫고 주님께 우리의 시선을 고정합니다.
회중: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도 거룩하게 살기를 다짐합니다. 
인도자: 우리는 주님께만 속해 있음을 고백합니다.
회중: 우리는 주님의 법도와 지혜를 간구합니다. 
(예배의 부름 이후에 ‘거룩, 거룩, 거룩’ 찬양을 드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교독문 42 (마태복음 5장)

인도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회중: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인도자: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회중: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인도자: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회중: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인도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회중: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인도자: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회중: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인도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회중: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인도자: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회중: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인도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회중: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인도자: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회중: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아멘.

여는 기도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는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주님의 도를 일깨워 주시옵소서. 우리의 잘못된 생활에서 우리의 삶을 돌이키게 하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주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이 일이 어려울지라도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게 하소서.
주의 뜻을 따라 살아가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밝히 보여주시옵소서. 어려움에 쳐해 있는 이들이 있습니까? 우리가 그들을 도울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여시고, 도울 수 있는 힘도 부어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사, 우리의 이웃을 사랑할 뿐 아니라, 우리의 원수까지도 품을 수 있도록 우리의 지경을 넓혀주시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의 예배를 주께 드려며, 이 모든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아멘

회개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주의 몸된 우리가 세상을 품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가난한 돌보지 못하였고, 이방인들을 외면했습니다. 나의 유익을 위해 남을 착취하는 일을 서슴치 않았고, 몸이 불편한 이들의 필요에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습니다. 나의 잘못을 보기 보다,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데 신경을 썼고, 긍휼의 눈으로 바라봐야 할 이들의 필요에 눈을 감았습니다. 주님이 주신 환경을 보호하지 못했으며, 나의 이익을 위해 지구를 파괴하는 일을 묵인하였습니다. 남을 나자신 만큼 사랑하지 못한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시간 주님의 성령을 우리 위에 부어주시옵소서. 우리의 죄에서 자유케 하실 뿐 아니라, 용서 받은 자녀 답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파송의 기도

인도자: 주님에 속한 우리는 하나님께도 속했습니다.
회중: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자 주님의 자녀들입니다. 
인도자: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니, 여러분도 세상가운데 거룩하게 살아가십시오.
회중: 우리는 거룩한 삶을 향하여 달려갈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통하여, 주님께만 영광올립니다. 

 

번역 : 주상락

미국 캔터키에 있는 Asbury Theological Seminary 신학교에서 박사과정 논문과정 중 (Ph.D ABD in Intercultural Studies 전도학) 입니다. 기독교 사회적 기업을 통한 사회적 자본형성과 전도, 교회개척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며 경제사회학과 사회적 자본, 네트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수년간 청년 대학생, 지역교회사역을 통해 교회의 사회적 신뢰 회복이 전도에 필수적 요소 인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