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ministrymatters.com/all/entry/2796/worship-connection-may-24-2015>

 

강단색: 빨간색

본문

주제: 성령강림주일은 교회의 절기 중 가장 역동적인 주일입니다. 교회의 태동을 기억하게 할 뿐 아니라,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부활의 소식을 사랑의 메시지로 세상가운데 전하는 제자들을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역사가 일어난 중심에는 성령의 임재가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령의 임재를 기억하며 우리는 강단색을 불의 혀를 상징하는 빨간색을 사용하며, 또한 평화의 상징으로 세상의 비둘기가 되어 내려온 성령을 기억하며 흰색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성령의 임재가 넘치는 예배를 통하여 예배를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삶이 변화되는 역사기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배의 부름 #1 

인도자: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우리에게 오셔서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소서.
회중: 우리의 마음을 태우시고, 주의 뜻을 따르게 하옵소서. 
인도자: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우리의 삶 가운데 임재하셔서,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매일 살게 하소서.
회중: 성령의 바람이 우리에게 불어와, 안주하는 우리의 모습을 주님의 뜻을 따라 움직이게 하소서. 
인도자: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성령의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하소서.
회중: 주님이 부어주시는 축복으로 인하여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주의 축복이 흘러 나뉘어지게 하소서. 
다같이: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예배의 부름 #2

인도자: 급한 바람 처럼 우리에게 임하시는 성령님, 우리의 호흡이 되어 주소서.
회중: 성령의 불로 우리의 두려움을 불태워 주시옵소서. 
인도자: 치료의 성령님, 우리의 상처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회중: 우리의 삶 가운데 임재하셔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성령을 인하여 찬양합니다. 
인도자: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회중: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주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시고, 복음의 소식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다같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인하여 감사 찬송 올립니다. 아멘!

여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으로 주의 제자들 가운데 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려움에 떨며 다락방에서 숨어 있는 이들을 기억하시고, 급한 바람과 불의 혀와 같이 각 사람에게 임하시는 주님의 임재를 기억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새사람이 되어 방언으로 찬양하며 복음의 소식을 전한 사건을 기억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이 제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원동력이며, 지금도 우리 안에 숨쉬고 역사하시는 손길임을 믿습니다. 오늘 주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모인 우리를 기억하시고, 우리의 삶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으로 함꼐 하옵소서. 주님의 보좌로 부터 흘러나오는 성령의 물결로 세상까지 나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동기도문 (회개의 기도)

준비가 되지 않은 우리가 제자들과 같은 모습으로 다락방에 숨어 지냄을 고백합니다. 나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작은 다락방안에 갇혀 세상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바라 보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사랑의 언어로 우리를 부르사 주의 사랑으로 치유해주시고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두려움을 치유해주시고, 우리의 상처를 덮어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라 살지 못하고 겁을 먹고 숨어 있다면, 나를 새롭게 하는 손길로 우리를 주의 길로 인도하소서.
성령으로 우리를 도전하시고, 우리를 감화하여 주시옵소서.
할 수 없음을 보지 않게 하시고, 주님 안에 능치 못함이 없음을 고백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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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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