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www.ministrymatters.com/all/entry/2453/worship-connection-march-18-2018>

 

부활절 제2주 2018년 4월 8일 주일 예배자료

강단색: 흰색

본문

 

주제: 성도간의 교제 (Fellowship)는 우리가 교회 공동체에서 흔히 나누는 용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교제의 의미를 교인들이 예배전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하는 것으로 그 의미를 축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도간의 교제의 진정한 의미는 사도행전의 공동체를 비추어볼 때 우리가 생각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뛰어 넘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공동체는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드리데 주저함이 없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는 복음서에서 기술된 제자들의 모습과 상반됨을 기억합니다. 복음서의 제자들은 함께 모여있지만,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숨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사도행전의 보여지는 공동체는 모여있을 뿐 아니라, 형제가 연합하여 한몸과 한 마음으로 주님의 부활을 증거하는데 힘을 쏟는 공동체로 변화하였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배의 부름 #1

인도자: 우리 안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넘칩니다.
회중: 우리 주님이 부활 하셨습니다.
인도자: 우리가 전심으로 주님의 부활하심을 믿습니다.
회중: 우리의 마음을 열어 복음의 소식을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인도자: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회중: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배의 부름 #2 

인도자: 우리는 죄의 속박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회중: 우리는 사망의 두려움으로 부터 자유케 되었습니다.
인도자: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셨습니다.
회중: 우리는 그분의 구멍난 손을 만지지 않았지만, 믿음으로 부활을 증거를 만졌습니다.
인도자: 우리를 부르시는 그분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 지라도, 믿음으로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갑니다.
회중: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부활의 믿음을 살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같이: 아멘!

 

교독문 58번 (시편 133편)

인도자: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회중: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인도자: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회중: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같고
인도자: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회중: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공동기도문 (회개의 기도)

우리가 주님의 뜻을 이해할때까지 우리는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주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정죄의 마음, 세상을 향한 두려움, 하나님 자녀로의 정체성을 따르지 못할 때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님의 부활의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활을 찬양하는 예배를 지난주에 올려드렸습니다. 하지만, 한주가 지난 오늘 우리의 마음 가운데 부활의 역사가 희미해져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부활의 증거를 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주시옵소서.우리의 영혼의 눈을 깨워주셔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을 통하여 주시는 새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부활의 증인으로 살지 못함을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부활의 능력을 부워주시옵소서. 우리를 만져주셔서 치유하시고, 우리도 세상을 향하여 주님의 손길을 나누게 하옵소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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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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