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www.ministrymatters.com/all/entry/2443/worship-elements-march-11-2018>

사순절 제4주 2018년 3월 11일 주일 예배자료 

강단색: 보라

본문:

주제: 이번 주일 본문은 하나님으로 부터 흘러나오는 사랑의 광채를 빛추어 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에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문장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요한복음 3장 16절), ”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07편 1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에베소서 2장 4절)의 말씀으로 통하여 구원의 근간을 보게됩니다. 거기에 더하여 민수기에서 등장하는 놋뱀은 후에 성금요일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징표로 들려 올려진 주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될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랑에 대한 온전한 응답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바른 응답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갖기를 권면하고, 시편 기자는 누구를 의지하고 믿느냐를 바르게 설정하는 것입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백성의 백성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며,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하시는 모습을 기억하게 합니다 (시편 107편 19절).

예배의 부름 #1 

인도자: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회중: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이들이 이같이 고백하오니, 주의 뜻을 이루소서. 
인도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회중: 하나님을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함이니, 주의 뜻을 이루소서. 
인도자: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 세대에 나타났습니다.
회중: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주의 긍휼함을 받게 함이니, 주의 뜻을 이루소서. 
다같이: 주님께 감사하라. 주님의 사랑이 영원합니다! 

예배의 부름 #2

인도자: 오늘 우리의 모임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회중: 주님, 우리의 마음을 여시사 주의 복음을 나누게 하옵소서. 
인도자: 오늘 우리의 모임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하심을 전하기고자 합니다.
회중: 주님, 섬기는 삶을 사는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선하심을 증거케 하옵소서. 
인도자: 오늘 우리의 모임을 통하여 영원하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회중: 주님,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여시사 주님의 이름만을 찬양케 하옵소서. 
다같이: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교독문 127번 (사순절 4) 

인도자: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회중: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인도자: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
회중: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으 지으시며 그들이 하는 일을 굽어살피시는 이로다.
인도자: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
회중: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인도자: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의 성호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로다.
회중: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회중의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오늘의 예배에 함께 하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시고, 우리의 삶을 세상과 나눌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필요에 집중하여 남의 필요를 외면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와 치유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오늘의 예배를 통하여 주님을 보게 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켜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시고, 주님의 손길로 우리를 치유하시고, 우리가 세상을 나아갈때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주님을 따라 사는 제자의 삶이 우리가 세상을 향하여 손을 펼때 증거됨을 보게 하소서.
우리를 치유하시고 용서하옵소서. 주님만이 주시는 기쁨을 맛보게 하시고, 우리의 삶속에 주를 섬기는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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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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