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www.ministrymatters.com/all/entry/2050/worship-elements-november-26-2017>

성령강림 후 마지막 주일 2017년 11월 26일 주일예배자료

강단색: 흰색

본문:

주제: 에스겔의 본문은 길 잃은 양을 위험에서 건지며, 좋은 꼴을 먹이고, 안전한 곳에 거하게 돕는 목자의 모습을 그립니다. 마태복음의 본문은 이 비유를 더 직접적으로 묘사하며, 주린자에게 먹을 것을 나누며, 헐벗은 자들을 입히는 ‘양’들을 축복하는 장면을 소개합니다.
시편의 본문은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하는 주의 백성이 주님의 전에 거하는 모습을 그리게 됩니다. 그리고 에배소의 교인들 처럼,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이 무엇이며, 주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영광의 풍성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의 본문을 통하여, 상처 받은 자이며 동시에 상처를 싸매는 사명을, 치유 받아야 할 대상인 동시에 치유의 도구가 되며, 목자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동시에 목자가 되는 사명을 보게 됩니다.

예배의 부름 

인도자: 양떼를 친히 돌보시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회중: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며 잔잔한 물가로 우리를 이끄시는 사랑을 기억합니다. 
인도자: 우리를 향한 주님의 돌보심을 기억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회중: 우리의 삶속에 드러난 자비하신 손길을 인하여 감사 찬송 올립니다. 
인도자: 감사와 찬송으로 주님의 전에 들어갈지어다.
회중: 주님, 우리의 영혼은 문을 열어 주님의 음성에 응답하며, 부르심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다같이: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독문 24 (시편 100편)

인도자: 온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회중: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인도자: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회중: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인도자: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회중: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인도자: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회중: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아멘.

여는 기도 

자비와 위로의 하나님,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이 우리가 모인 이곳에 가득함을 고백합니다.
예배의 자리에 나온 주님의 백성 한사람 한사람을 만져주시고,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알면서도, 주님의 사랑 앞에 우리를 온전히 맡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고백합니다. 주님의 돌보심을 떠나 방황하는 양과 같이 주님을 떠나 어둠 가운데 홀로 있는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의 사랑의 손으로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주의 공동체 안에서 주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여셔서, 주님의 부름심에 합당한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오늘의 예배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회개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전을 떠나 방황하는 양과 같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세상의 것을 갈망하기에 목마르고 굶주린 우리의 영혼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헐벗었습니다. 영적인 헐벗음으로 우리는 찢기고 상하였습니다.
우리는 상처받았습니다. 세상에 찢기고, 넘어져서 상처투성이임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이방인입니다. 세상에 속할 수 없으며, 주님의 공동체로 부터 너무나 멀리 떠나왔습니다.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주님의 전으로 다시 이끄소서.
우리의 회개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온전케 하시고,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옵소서.
주님께 나아가오니,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파송의 기도 

인도자: 주의 축복받은 자녀들이여, 주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바라보십시오.
회중: 주의 전을 떠나 세상으로 나아갈때,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흘러나오는 의로운 상급을 바라봅니다. 
인도자: 세상으로 나아가는 여러분의 삶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를 나누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회중: 주의 부르심을 입고 나아가오니, 주여 함께 하옵소서. 아멘!

 

찬송

찬송가 395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찬송가 569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소셜미디어용 이미지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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