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www.ministrymatters.com/all/entry/1810/worship-elements-november-5-2017>

성령강림 후 제22주 2017년 11월 5일 주일

강단색: 녹색

본문: 

주제: 주님을 따라 세례를 통하여 새로운 삶을 사는 우리의 삶과 요단 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례받은 우리는 때로 우리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여 광야에서 방황하기도 하고, 영적으로 굶주리고, 시험에 빠지기도 하고, 지치고 상한 삶을 살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주님의 구원의 손길을 구하며, 약속의 땅의 인도하시어 우리와 언약의 삶을 사는 하나님을 구합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의 관계를 맺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의 사명과 책임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의 서신을 통하여, 또한 예수님은 복음서의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이 빠지지 말아야 할 신앙의 정체에 대해 경고하십니다. 우리가 복음을 위하여 힘쓰고, 영적인 것에 매진할때 하나님의 사명이 우리의 삶의 근원이 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배의 부름 (여호수아 3, 시편 107)

인도자: 오라, 우리가 주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나아갑시다.
회중: 여호와여, 바른 길로 인도하사 약속의 땅으로 이르게 하옵소서. 
인도자: 광야를 떠도는 방황의 날들은 이제 끝나갑니다.
회중: 여호와여, 바른 길로 인도하사 약속의 땅으로 이르게 하옵소서.
인도자: 굶주림과 목마름에 지친 우리의 외침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회중: 여호와여, 바른 길로 인도하사 약속의 땅으로 이르게 하옵소서.
인도자: 세례를 통하여 새로운 삶을 살듯이, 우리가 요단 강을 건너 새로운 삶을 기대합니다.
회중: 여호와여, 바른 길로 인도하사 약속의 땅으로 이르게 하옵소서. 
인도자: 은혜의 단비를 내리시는 축복의 땅에 우리가 거하게 하옵소서.
회중: 여호와여, 바른 길로 인도하사 약속의 땅으로 이르게 하옵소서.

예배의 부름 #2 (시편 107편)

인도자: 주리고 목이 말라 지친 우리가 주님께 나아갑니다.
회중: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우리를 고통에서 건져주소서.
인도자: 주린 영혼의 참된 안식처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회중: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우리를 고통에서 건져주소서.
인도자: 주의 백성이 주님께 부르짖사오니, 응답하시사, 우리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회중: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인도자: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다같이: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는 기도 (여호수아 3)

자비로우신 하나님, 주님은 세례를 통하여 우리를 새롭게 하시사 우리를 주님의 자녀 삼으셨습니다. 광야에서 방황하는 우리를 부르시사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약속의 땅 건너편 요단강 앞까지 인도하십니다. 요단강을 가르사 우리를 건너게 하시고, 우리가 주님의 자녀임을 다시 한번 확증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인도함을 따라 사는 우리의 삶 속의 주님의 평화가 넘침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따라 사는 삶을 통하여 주님을 닮게 하시고, 우리에게 맡기시 사명을 붙잡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생명의 강물이 세상으로 흘러가게 하옵소서. 생명의 강물이 흘러가는 곳마다 창조의 질서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동기도문 (여호수아 3, 시편 107편)

주님, 우리를 이끌어 주소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르신 뜻을 알지 못하고 광야속에서 방황하는 우리를 일깨워 주시옵소서.
주님이 인도하시는 손길을 떠나 세상속에서 신음하고 헤매는 우리의 모습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오늘의 예배를 통하여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다시 한번 듣고 응답하게 하소서.
우리의 것을 바라며, 우리의 정욕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님의 계명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따르게 하옵소서.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옵소서.
우리가 약속의 땅으로 향하여 나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만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주님을 따라 사는 삶을 살때, 주님의 일을 행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파송의 기도 (시편 107편)

주님의 평화 가운데 나아가십시오.
담대하게 세상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의 이끄심을 바라보며 나아가십시오.
주님의 사랑을 붙잡고 나아가십시오.
세상 속에 주님의 평화를 나누며 나아가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역 : 주상락

미국 캔터키에 있는 Asbury Theological Seminary 신학교에서 박사과정 논문과정 중 (Ph.D ABD in Intercultural Studies 전도학) 입니다. 기독교 사회적 기업을 통한 사회적 자본형성과 전도, 교회개척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며 경제사회학과 사회적 자본, 네트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수년간 청년 대학생, 지역교회사역을 통해 교회의 사회적 신뢰 회복이 전도에 필수적 요소 인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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