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www.ministrymatters.com/all/entry/1990/worship-elements-november-12-2017>

성령강림후 제 23주 2017년 11월 12일 주일 예배자료 

강단색: 녹색

본문: 

주제: 시편 기자는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라고 이야기합니다만, 우리가 알듯이 우리의 삶속에서 여호와의 행하심을 찬양하고 전하는데 전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행하심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곤 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우리에게 주의 지속적으로 주의 뜻을 바라볼 수 있는 인내, 그리고 신실함이 있어야 함을 상기해 줍니다. 여호수아를 통하여 주님만을 따르고 주의 언약의 백성의 길을 택한 약속이 오늘 우리의 때에 까지 동일하게 이어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마태복음의 본문을 통하여 ‘주님이 다시 오심’에 대해 믿고는 있지만, 그때를 기다리고 준비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이제 곧 대강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의 예배를 통하여, 세상속에 또한 우리의 삶속에 찾아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배의 부름 (여호수아 24, 시편 78, 데살로니가전서 4) 

인도자: 대대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 주께서 우리를 이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회중: 우리는 주님의 증인입니다. 
인도자: 주님의 신실하심을 대대에 전하는 사명을 살도록 우리를 부르심을 기억합니다.
회중: 우리는 주님의 증인입니다. 
인도자: 영광중에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회중: 우리는 주님의 증인입니다. 
인도자: 주님의 영원한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회중: 우리는 주님의 증인입니다. 

예배의 부름 #2 

인도자: 오라, 우리가 주님 앞에 경배하노라, 우리의 창조자 앞에 엎드릴지라
회중: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이끌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인도자: 주님의 날,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맛보며, 주님이 주신 희망과 화평의 소식을 듣습니다
회중: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의 단비를 소원하며 갈망합니다. 
인도자: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과 함께 은혜의 경주를 달려갑니다.
회중: 주님, 우리의 마음을 여시사 우리의 여정가운데 주님이 우리를 통해 행하실 일들을 이루어주옵소서. 
다같이: 아멘

여는 기도 (데살로니가전서 4, 마태복음 25)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그 사랑이 우리가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힘이 됨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의 나라가 이 땅위에 임하기를 기도하며, 주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이땅에서 이루어질때에, 우리를 통하여 행하실 일들을 깨닫고 준행하도록 하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을 주셔서, 세상 가운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와 함께 하실 주님의 신실함을 전하게 하옵소서. 오늘의 예배를 통하여 영광받아 주시고,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을 확증시켜 주시옵소서.

다시오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회개의 기도 (여호수아 24, 마태복음 25) 

자비의 하나님, 주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며 깨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원이로되, 우리의 육신이 세상에 쫓기어 깨어 기도하는 일에서 멀어짐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이땅에서 이루어지기를 위해 인내하며 기다리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필요와 요구가 먼저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인내하며 주의 뜻을 기다른 신앙의 모습에서  멀어짐을 고백합니다.
대대로 이어지는 주님의 신실의 약속을 붙잡으며 나아가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진리가 왜곡되어 가는 세상속에서 주의 뜻을 붙잡으며 나아가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가 기대하지 못한 은혜의 단비를 부어주소서.
주의 자비로 우리를 일깨워주시고, 우리가 주의 길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침묵)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파송의 기도 
인도자: 세상으로 나아갈때,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기억하십시오!
회중: 주님이 오실때를 알지 못하지만,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인도자: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가십시오. 주님의 평화를 나누며 사십시오.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붙잡으로 나아가십시오.
회중: 우리를 증인으로 부르신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찬송

새찬송가 546장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번역 : 주상락

미국 캔터키에 있는 Asbury Theological Seminary 신학교에서 박사과정 논문과정 중 (Ph.D ABD in Intercultural Studies 전도학) 입니다. 기독교 사회적 기업을 통한 사회적 자본형성과 전도, 교회개척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며 경제사회학과 사회적 자본, 네트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수년간 청년 대학생, 지역교회사역을 통해 교회의 사회적 신뢰 회복이 전도에 필수적 요소 인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