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www.ministrymatters.com/all/entry/1809/worship-elements-october-29-2017>

성령강림 후 제 21 주 2017년 10월 29일 주일 예배 자료

강단색: 녹색

본문:

 

주제: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거기에 더하여, 하나님이 백성이 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도록 살도록 명령하십니다. 오늘의 본문에는 서로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분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모세의 죽음을 다루는 본문에서도 우리는 모세를 불러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이끌어낸 분이 하나님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합니다. 비록 모세는 떠나가지만, 항상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떠나지 않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하나님의 일하시는 손길이 창세 때 부터 이어져 온것을 기억합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라는 시편기자의 고백 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영원할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신실함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서신의 말씀은 우리가 서로를 위하고 자라나도록 도와줄때 믿음의 공동체 안에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우리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사랑하고, 우리의 이웃을 우리 몸처럼 사랑한다면, 우리 안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계속 되어질 것입니다.

예배의 부름 #1 (시편 90편)

인도자: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심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회중: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인도자: 창세부터 이제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세대를 걸쳐 계속 되어져 왔습니다.
회중: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인도자: 우리의 예배가운데 좌정하여 주시고, 우리가 한주간 살동안도 우리를 인도하소서
회중: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예배의 부름 #2 (데살로니가전서 2)

인도자: 우리의 모임이 헛되지 아니한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회중: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하나되게 하십니다. 
인도자: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통하여, 주님은 우리를 권면하시고 복음의 능력을 나누는 힘을 주십니다.
회중: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의 삶 가운데 세상으로 비쳐지기를 기도합니다. 
인도자: 담대함으로 세상 가운데 주님의 좋은 소식을 나누십시오.
회중: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미 세상에서 일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 사랑에 동참합니다. 

 

여는 기도

주님, 주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함이 기쁨이며 축제입니다.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음이 축복이며 은혜임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함하기 위해 예배의 자리로 나온 우리를 기억하시고, 주의 사랑이 우리 안에 가득 넘쳐서, 우리의 마음을 다하여, 생각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영혼을 다하여 주님을 예배하고 하소서.
우리 삶가운데 행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이 사랑을 이웃들과 더 나누기를 원하는 우리의 마음을 보아주시고, 그 사랑을 향하여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고백이 세상 가운데 주의 복음을 나누는 사랑의 증거로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예배를 통하여 영광 받으시고,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켜 주시옵소서.
사랑의 표상이 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동 기도문 (회개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부터 주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계획 되었음을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랑을 받기만 하고 남과 나눌줄 모르는 우리의 연약함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우리와 같은 모습을 하고,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우리가 편안하게 느끼는 이들만을 우리의 이웃으로 여기고 사랑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하여 소외된자, 우는 자들을 돌보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진정으로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켜 주시옵소서.
주님을 사랑할 수록, 우리의 삶이 남을 사랑하는 삶으로 변화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세대를 초월하고, 세상에 가득한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도 넘치기를, 사랑이 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파송의 기도 

인도자: 우리의 영원한 거처가 되시는 주님을 세상속에서 찬송하십시오.
회중: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인도자: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세상으로 나아가십시오.
회중: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인도자: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고 세상으로 나아가십시오.
회중: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번역 : 주상락

미국 캔터키에 있는 Asbury Theological Seminary 신학교에서 박사과정 논문과정 중 (Ph.D ABD in Intercultural Studies 전도학) 입니다. 기독교 사회적 기업을 통한 사회적 자본형성과 전도, 교회개척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며 경제사회학과 사회적 자본, 네트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수년간 청년 대학생, 지역교회사역을 통해 교회의 사회적 신뢰 회복이 전도에 필수적 요소 인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