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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후 제 22주일 2017년 10월 22일 예배자료

강단색: 녹색

본문

 

주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나 음성을  구체적이고 분명한 음성으로 듣기를 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익숙하지 못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모든 상황 가운데 드러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모세는 자신을 떠나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약소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기를 원했습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백성에게 이야기하는 방법으로 땅의 요동치는 가운데 들리는 음성, 구름기둥 가운데 들리는 음성,  또는 성산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임재가 선하신 은혜로 정의를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그 사랑에 응답해야 함을 이야기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의 본문은 예수그리스도의 생애, 죽음, 그리고 부활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인하여 우리는 예수의 사랑에 응답하며, 불확실한 세상 가운데 희망을 붙잡고 나아가면서, 동시에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소명이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이 길은, 마태복음의 본문 처럼, 비록 영광스러운 길이 아닌 좁은 길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응답이므로 우리가 마땅히 나아가야 할 길이라 이야기합니다.

예배의 부름 #1 

인도자: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가 예배의 자리에 모였습니다.
회중: 주님의 임재를 보게하소서. 
인도자: 존귀하신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발아래 엎드려 주님을 기다립니다.
회중: 주님의 뜻을 보게하소서. 
인도자: 정의로우신 하나님, 주님의 뜻을 따라 한목소리로 주의 사랑을 전할때,
회중: 주님의 영광을 보게하소서. 
인도자: 자비로우신 하나님, 어둔 세상가운데 주의 뜻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회중: 주님의 선하심을 보게하소서. 
인도자: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주의 이름이 세상가운데 높여지기를 원합니다.
회중: 주님의 크고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영광 받아주소서. 아멘

 

예배의 부름 #2 

인도자: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의 사랑이 여러분 삶속에 넘침을 기뻐합니다.
회중: 주님의 자비 앞에 우리의 영혼이 기뻐 찬양합니다. 
인도자: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회중: 자비와 선행으로 우리는 세상을 향한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 되도록 초청 받았습니다. 
인도자: 사랑이신 하사님을 예배합니다.
회중: 우리의 삶을 주님께 드리셔, 사랑에 응답하며 예배합니다. 
다같이: 아멘 

 

예배의 부름 #3

인도자: 우리는 주님께 속했습니다.
회중: 주님의 사랑의 우리의 삶의 표징이 되었습니다. 
인도자: 주님의 사랑과 자비가 우리의 안에 넘치고 있습니다.
회중: 우리의 삶속에 흘러넘치는 사랑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인도자: 우리 가운데 행하시는 주님의 임재로 인해 기뻐합니다.
회중: 주님 앞에 기뻐하며 나아갑니다. 세상을 섬기도록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나아갑니다. 
다같이: 아멘

 

여는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가운데 좌정하시고, 우리를 주의 사랑으로 일깨워 주시옵소서.
우리가 방황할때 주님의 지혜로 우리가 주님의 백성임을 일꺠워 주셔서, 주님의 백성의 자리에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소서.
주의 자비로 인해 새로운 피조물로 인치심을 받은 정체성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주의 길을 신실함으로 따라가게 하시며, 우리의 삶속에서 부어주시는 선하심과 정의를 보게하소서.
세상을 살아가는 날동안,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희방을 붙잡게 하시며, 그 사랑을 세상가운데 나누며, 복음의 소식을 증거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성령님이여, 우리의 예배 가운데 오셔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동기도문 (회개의 기도)

자비로운 하나님,
세상의 것, 보고 만질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주님의 것을 보지 못하는 우리를 헤아려 주시옵소서.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보지 못하는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오래 기다리시며, 자비의 손길로 우리를 끊임없이 부르시는 주의 사랑을 보게 하소서.
광야에서 방황하는 우리를 기억하시고, 우리가 주의 백성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의 눈을 열어 주님을 보게하시고, 우리의 귀를 열어 주의 뜻을 듣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의 사랑에 취하게 하시고, 우리의 손을 열어 주님만을 섬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파송의 기도 

인도자: 주님의 부름심으로 따라 주의 백성이 된 여러분, 담대함으로 세상속에 나아가십시오.
회중: 만나는 이들을 사랑하기를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인도자: 주님이 주시는 희망과 신뢰의 기쁨으로 세상속으로 나아가십시오.
회중: 우리의 삶에 앞서 행하시는 주님의 신실함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인도자: 주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능력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를 힘입고 세상속으로 나아가십시오.

번역 : 주상락

미국 캔터키에 있는 Asbury Theological Seminary 신학교에서 박사과정 논문과정 중 (Ph.D ABD in Intercultural Studies 전도학) 입니다. 기독교 사회적 기업을 통한 사회적 자본형성과 전도, 교회개척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며 경제사회학과 사회적 자본, 네트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수년간 청년 대학생, 지역교회사역을 통해 교회의 사회적 신뢰 회복이 전도에 필수적 요소 인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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