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www.ministrymatters.com/all/entry/5417/worship-elements-october-8-2017>

성령강림후 제18주일 2017년 10월 8일 예배자료

강단색: 녹색

본문:

주제: 오늘 본문의 주제는 하나님의 율법과 율법을 지키는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할 계명을 주었을 때 부터 율법에 대해 두가지 반응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율법의 의미를 이해하는 이들에게는 율법이 축복이지만, 율법을 강압적이고 유동성이 없는 법으로 받아들이는 이들에게는 사슬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빌립보 교인들에게 보내는 바울의 권면은 의로움 (righteousness)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그리고 예수닙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피조물에 대한 창조주의 사랑의 언어임을 이해하는 이들에게만 주어지는 하늘의 축복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예배의 부름 

인도자: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회중: 주님만을 섬기는 삶을 살도록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들을 제하여지기를 기도합니다. 
인도자: 주님, 주님 앞에 예배하며 나아갑니다. 우리의 찬양의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회중: 오늘, 거룩한 날, 주님의 이름만을 높입니다. 
인도자: 우리에게 행하신 사랑, 주님의 뜻, 그리고 우리에게 베푸신 축복을 기념하며 감사합니다.
회중: 자비로운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우리의 사랑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다함께: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교독문 8. (시편 19편)

인도자: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회중: 궁창이 그 손을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인도자: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밥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회중: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인도자: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회중: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벼 
인도자: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회중: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인도자: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저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회중: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다같이: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아멘. 

여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우리의 삶에 주님의 영광을 선포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실때 우리의 영혼이 기뻐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명령하실때, 우리의 눈이 주의 뜻을 분별하며 열리는 것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음성이 우리의 영혼에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심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말슴이 금 곧 많은 정금보다 순결하며, 주님의 의로움이 우리의 삶을 비춰 주실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의 이유가 됨을 고백합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들으러 온 우리는 기억하시고, 오늘의 예배를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의 임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기도하며,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회개의 기도

의로우신 주님,
우리가 의롭게 살아가려 노력하지만, 주님의 완전한 말씀 앞에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지만,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다 이행하지 못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이는 주님이 주시는 의로움이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완전함을 의지하는 믿음에서 오는 것임을 잊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은혜로 주어지는 완전함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의 닫힌 눈을 여시사, 우리가 이룬 모든 것들이 완전하신 주님 앞에 헛된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가 이세상에서 누리는, 또는 누리고자 하는 유익이 주님 앞에서 무익함을 알게 하시고, 주님을 의지하며 주어지는 천국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파송의 기도 

창조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천지를 지으시고, 만물을 주장하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생명의 말씀이 되시며 우리에 마음속에 새겨지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그 말씀을 듣고 세상속으로 나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생명이 되시며, 그 말씀을 세상속에 보내시며,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히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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