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www.ministrymatters.com/all/entry/1652/worship-elements-september-17-2017>

성령강림후 제 15주일 2017년 9월 17일 예배자료 

강단색: 녹색

본문

주제: 이번 주일 본문은 하나님의 구원 (deliverance)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에 나오는 애굽의 포로인 이스라엘 백성이나,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비유에 등장하는 종의 공통점은 자신들의 구원을 위해 한일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오직 그들에게 임한 은혜와 자비가 그들을 구원했다는 공통점을 볼 수 있습니다. 포로생활에서 주님의 은혜를 입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는 것과 달리, 많은 빚을 탕감 받은 종은 다른 이들에게는 자신이 받은 자비를 나누지 않아 지탄 받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로마서에 나오는 ‘구별된 삶’을 행하지 못한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삶속에 주님의 은혜와 자비로 구원 받은 우리들은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 부르심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 본문의 주제입니다.

예배의 부름 #1 (출애굽기 15장)

인도자: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회중: 주께서 주의 큰 위업으로 주를 거스르는 자를 엎으시니이다. 
인도자: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회중: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인도자: 주와 같이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회중: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다같이: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우리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우리가 그의 이름을 높이리로다.

 

예배의 부름 #2

인도자: 우리가 넘어질때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회중: 인생의 여정 길에서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도자: 우리가 어두운 골짜기로 넘어질지라도, 우리를 일으키시고 화평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회중: 우리가 주님을 외면할 때에도,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희망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도자: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시는 성령님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회중: 주의 자비로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을 책임지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예배의 부름 #3 

인도자: 의심의 먹구름과 두려움의 폭풍이 우리를 둘러쌓지라도
회중: 주님은 우리를 이끄시사 폭풍을 이기게 하십니다. 
인도자: 어둠의 그림자와 우리 내면의 깊은 분노가 우리를 향해 달려올지라도
회중: 주님의 오른팔이 우리를 감싸 안으시사, 어둠에서 부터 빛으로 구원합십니다 .
인도자: 희망과 생명의 하나님, 오늘 모인 우리와 함께 하소서.
회중: 희망과 생명의 하나님, 오늘 모인 우리와 함께 하소서. 
다같이: 아멘!

회개의 기도 (공동기도문)

주님,
주의 은혜와 자비가 우리의 삶속에 넘침을 인해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길을 떠나 방황할때, 주님의 자비와 은혜가 더 밝히 보임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남은 용서하지 못하고, 남을 잘못을 찾기에 급하며, 남을 탓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다른이를 사랑하지 못함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주의 도구로 구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를 다른 이들과 나누며 주의 사랑을 증거케 하소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사 우리가 주의 뜻대로 살수 있도록 인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파송의 기도 

홍해를 갈르듯이 우리 인생의 역경을 가르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가십시오.
우리를 어둠에서 인도하시사 굳건한 반석위에 서게 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나아가십시오.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을 흩으시며, 또한 물리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가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사랑과 평화를 나누는 신실한 주의 제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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