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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제4주 2014년 5월 7일

강단색: 흰색

본문

  • 사도행전 2:42~47
  • 시편 23
  • 베드로전서 2:19~25
  • 요한복음 10:1~10

주제: 대체적으로 우리는 양과 비교 된다는 사실이 그리 편치 많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라는 사실이 우리에게 평안을 주기는 하지만, 동시에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크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비록 우리의 실생활과 와닿지 않는 비유이기는 하나,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볼 뿐 아니라 인도하시고,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를 오라하시는 참된 목자이신 하나님의 사랑앞에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예배의 부름

인도자: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십니까?

회중: 우리의 이름을 아시고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인도자: 삶으로 인해 힘들고 지친 우리를 부르시는 음성이 들리십니까?

회중: 우리의 참된 안식을 주는 예배의 자리로 나왔습니다. 

인도자: 예배를 통하여 주님이 우리를 어루만져 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경험하십시오.

회중: 우리는 참된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이자리에 나아왔습니다. 생명의 주관자가 되시는 주님께만 영광 올립니다. 

 

교독문 

인도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회중: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인도자: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회중: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인도자: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회중: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인도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회중: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인도자: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회중: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인도자: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회중: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아멘.

여는 기도

우리의 목자가 되신 하나님, 주님의 품에 품어주시옵소서.
우리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의 자녀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알려주시고, 주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의 예배가운데 함께 해주셔서, 예배를 통해 참된 삶을 알게 하시고, 주님을 따르는 이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그 사랑을 세상과 나누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회개의 기도

참 목자가 되신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우리를 양과 같아서 언제난 주님의 뜻을 멀리하려 합니다. 주님을 우리를 부르시는데, 우리는 그 뜻을 멀리하려 합니다.
우리는 목자인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양의 모습이기를 거부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우리의 뜻을 따라 살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언제난 우리를 부르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목자이신 주님을 의심한 것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십옵소서.
우리의 목자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파송의 기도

오늘의 예배를 통하여 우리를 새롭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인도하신 음성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참된 목자가 되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세상으로 나아갈때 주님의 자비와 선하심이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옵소서.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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