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www.ministrymatters.com/all/entry/4785/worship-elements-march-19-2017>

사순절 제3주 

강단색: 보라

본문

  • 출애굽기 17:1~7
  • 시편 95
  • 로마서 5:1~11
  • 요한복음 4:5~42

주제: 만약 여러분이 사막에서 헤매고 있는데 마실 물이 없고, 이 여정의 끝이 어디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으신가요? 여러번의 결혼 실패로 인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결국에는 공동체에서 왕따 당하는 여인이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공동체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할때, 그 공동체가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우리는 오늘의 본문을 통해 희망이 여러가지 형태로 나뉘어짐을 보게됩니다. 사막에서 샘솟는 물의 형태로, 생명수로 변하는 우물물의 형태로 희망을 찾을 수 없는 이들에게 희망의 모습이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해 희망의 약속을 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표징하는 희망의 메시지임을 기억합니다.

예배의 부름 

인도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구원의 반석이 되시는 주님께 찬양합니다.
회중: 우리는 주님 앞에 나아가며,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기쁨의 예배를 드리길 원합니다. 
인도자: 주님께 속한 우리가 존귀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 올려드립니다.
회중: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주님이 주시는 희망을 기다립니다. 

교독문 21 (시편 95편)

인도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회중: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인도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회중: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인도자: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회중: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인도자: 땅의 깊은 곳이 그 위에 있으며
회중: 산들의 높은 것도 그의 것이로다
인도자: 바다가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회중: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인도자: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회중: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인도자: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회중: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아멘.

여는 기도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는 오늘 예배를 통하여 주님이 주시는 희망을 맛보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희망이 어려움 가운데 우리에게 주시는 힘이 되며, 외로운 이들에게 동행의 은혜가 되며, 신앙이 흔들릴 때 우리의 중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샘물이 우리 안에 샘솟게 하시어, 주의 은혜를 기억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주님의 동행의 은혜로 초청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더 깊이 알게 하옵소서.
주님을 바라며 나아가는 여정 위에, 기대하지 못 한 곳에서 주님의 섭리도 발견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희망이 우리의 삶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도하며,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아멘.

회개의 기도

우리의 희망이 되시는 인내의 하나님,
매일의 삶속에서 감사보다는 불평으로 가득찬 우리의 모습 이대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우리의 생각대로, 우리의 관점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때 불평하는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그로 인해 주님이 주시는 희망을 잊어버리는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잊어버리고,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해야 하는 것을 잊기도 합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헤아려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희망을 다시 붙잡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을 치유하고 새롭게 하시는 생명수로 우리의 영혼을 회복시켜 주시옵서소.
우리의 희망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파송의 기도

우리는 희망의 하사님을 품고 세상에 나아갑니다.
우리는 주님께로 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수로 인하여 새힘을 얻고 나아갑니다.
이제 세상으로 나아가는 우리에게 주님이 주시는 희망을 나눠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희망이 가물어 가는 세상 가운데, 주의 자녀된 우리가 희망의 단비가 되시는 주님을 머금고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길 위에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굳게 믿고 세상의 축복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이 기도합니다. 아멘.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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