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 후 제2주

강단색: 녹색
성서일과 
  • 이사야 49:1~7
  • 시편 40:1~11
  • 고린도전서 1:1~9
  • 요한복음 1:29~42
주제: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이사야 49장 1편, 개역개정) 여호와는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본문에서도 나와있는 바와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하나님 나라의 임재가 더 분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스와 신문을 보더라도 주님의 임재가 이 땅에 임해야 할 분명한 명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사야와 고린도전서의 본문은 부르심을 입음 자로서의 사명 뿐 아니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주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실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사명을 감당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예배의 부름 

 
인도자: 주의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주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다같이: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여호와께서 나를 부르셨습니다.
인도자: 주님은 우리 이름을 아십니다.
다같이: 주님은 우리를 주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인도자: 생명의 빛이 되신 주님은 우리를 통하여 빛을 비추십니다.
다같이: 우리를 통해 비추는 빛이 세상 속에 발하기를 기도합니다. 

교독문  38. (이사야 42장)

인도자: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다같이: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인도자: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다같이: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인도자: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다같이: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인도자: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다같이: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라
인도자: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다같이: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아멘

여는 기도

이사야의 하나님, 우리의 주 되신 하나님.
예언자들에게 명하신 주님의 말씀이 그 시대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이 세대에 이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새롭게 부여하실 사명을 붙잡고 나아갑니다. 주님의 백성으로서,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 기쁨으로 붙잡게 하소서.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는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 있기 전 부터 우리와 함께 하셨고, 오늘도 우리의 손을 붙잡으며 나아감을 믿고 의지합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로서 주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나아갑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회중의 기도 (회중의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주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살도록 부르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죄악의 삶에 안주하며 주의 종으로 부르신 사명을 망각하며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종으로 살기를 원하지만, 우리의 부족함에 메어 주뜻대로 살지를 못합니다. 예배의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우리의 예배가 온전치 앉아 주님께 드리기를 주저합니다.
우리의 입술이 주님을 경배하는 찬양이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갈때 우리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게 하옵소서. 넘치는 은혜로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아멘.

봉헌 기도

자비의 하나님, 우리에게 이미 풍족한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끊임없이 공급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케 하시고, 그 은혜를 남들과 나눌 수 있는 삶으로 바꾸어 주소서. 주님을 섬기는 삶이 주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우리가 그 사명을 쫓아 살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옵소서. 우리가 드리는 예물을 받아주시고, 주의 사역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파송기도 

우리를 부르시고 사용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 가십시오.
우리를 형제 자매로 삼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고 세상으로 나아가십시오.
성도를 하나되게 하고, 세상을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힘입고 세상으로 나아가십시오.
세상 가운데 사랑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아가십시오.
다같이: 아멘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

이 주제와 연관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