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 후 제1주

강단색: 흰색
성서일과 
  • 이사야 42:1~9
  • 시편 29
  • 사도행전 10:34~43
  • 마태복음 3:13~17
주제: 일과 상 북미의 많은 지역들은 긴 밤으로 인하여 어두움을 경험합니다. 짧은 낮에 비하여 어두운 밤이 긴 시간입니다. 하지만, 어두움은 또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가난, 전쟁, 불의, 억압, 증오와 편견은  성경시대와 동일하게 현재까지도 우리에게 암울함을 안겨 줍니다. 이번주 성서일과는 어둠을 이기고 비춰오는 빛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언서에서는 자유와 평화를 주는 빛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시편기자는 백성들의 앞날에 빛을 비춰주며, 의로움과 번영의 길로 인도하며, 불의함을 끝낼 통치자에 대한 염원을 기도로 표현합니다. 에베소서 저자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행하여진 복음의 소식이 우리에게 어떻게 미치는지를 이야기하며, 복음서는 빛을 따라 예수를 찾아온 동방박사의 여행과 변화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예배의 부름 

 
인도자: 일어나 빛을 발하라! 빛 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다같이: 우리는 어둔 세상 가운데 빛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인도자: 눈을 들어 빛되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다같이: 우리는 빛되신 주를 인하여 기뻐합니다. 
인도자: 오늘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기쁨과 평화의 빛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다같이: 우리는 성육신 하여 구유에서 탄생한 예수님 앞에 경배합니다. 

교독문  17. (시편 29편)

인도자: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다같이: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인도자: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화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다같이: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화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인도자: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다같이: 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
인도자: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기르시도다
다같이: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시도다
인도자: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을 낙태하게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다같이: 그의 성전에서 그의 모든 것들이 말하기를 영광이라 하도다
인도자: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다같이: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여는 기도

희망의 빛으로 오신 하나님,
오늘 아침 우리의 눈을 여셔서 어둠 가운데 비추는 빛을 보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을 여셔서, 의로우신 주님의 약속을 보게 하소서.
오늘 모인 주의 백성들이 빛을 따라 주님을 찾아온 동방박사처럼, 우리를 자유케 하는 진리를 따라 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통하여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복음의 빛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회중의 기도 (회중의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어둠 가운데 사는 우리에게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은 전쟁과 가난, 기근과 대량학살의 소식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둠의 소식들이 우리를 쉽게 낙심 시키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빛의 자녀로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통하여 의와 평화의 기쁜 소식을 세상안에 비출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소서. 베들레헴 구유에서 탄생한 언약의 신비를 우리에게 보여주소서.
세상속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우리를 붙잡아주시고, 주의 목적을 따라 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어둠을 물리치는 주님의 빛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빛을 발하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아멘.

봉헌 기도

언약의 빛으로 오신 하나님, 오늘 우리는 주의 빛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의 예물을 드립니다.
어둠 세상가운데 주님의 비춰지는 사역을 위해 우리의 구별된 예물이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의 사역을 통하여 어둠속에 갇히고, 지친이들이 생명의 빛을 보게하시고, 그 빛을 통하여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예물 뿐 아니라 우리의 시간과 정성을 드려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에게 진리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파송기도 

인도자: 일어나 빛을 발하라! 세상속에 주의 빛을 비춰라!
다같이: 우리는 세상가운데 기쁨의 소식을 전하는 빛을 비추도록 하겠습니다. 
인도자: 이제 나아가 우리에게 주신 새해 동안 우리를 인도하는 빛을 쫓아 살기를 권면합니다.
다같이: 동방박사들이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를 영접하고 그들의 삶이 변화한 것 같이, 우리도 그 빛을 붙잡고 한해를 살기를 다짐합니다. 
인도자: 하나님의 평강의 빛이 여러분의 삶속에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같이: 아멘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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