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www.ministrymatters.com/all/entry/5549/worship-elements-december-24-2017>

성탄전야

강단색: 흰색

본문:

주제: 성탄전야의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에 있습니다. 주님의 빛이 어둔 세상 가운데 비춰짐이, 우는 아이가 사랑하는 어머니의 품에 잠긴 모습이, 또한 목동들에게 나타나 주님의 강림을 알리는 천사들의 모습이, 우리에게 한폭의 그림 처럼 다가옵니다. 이 모든 장면들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약속을 확인시켜 주기 때문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이 이야기를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성탄 전야에는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습니다. 기뻐하십시오! 구원이 우리에게 이르렀습니다.

예배의 부름 (교독문 119번 성탄절 1)

인도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회중: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인도자: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회중: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인도자: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회중: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아기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인도자: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회중: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인도자: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회중: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ㄴ존하실 것이라
인도자: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회중: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예배의 부름 #2 (교독문 120번 성탄절 2)

인도자: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회중: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인도자: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회중: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인도자: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회중: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인도자: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회중: 성결과 의로 두려움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인도자: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돕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회중: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인도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회중: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예배의 부름 #3 (교독문 40번 시편 96편)

인도자: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회중: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인도자: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
회중: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인도자: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회중: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도다
인도자: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회중:온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인도자: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외치고
회중: 밭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 할지로다
인도자: 그 때 숲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회중: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
다같이: 그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회개의 기도 

 

성탄 전날 주님 앞에 나옵니다. 주님의 오심 보다는 연말의 분주함에 사로잡힌 우리는 기억하소서.
분주함에 치여 성탄의 참의미인 주님을 보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약속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임을 잊는 우리의 모습을 긍휼히 여기어 주시옵소서.
오늘의 예배와 찬양을 통하여 나와 함께 하심을 약속하는 주님의 음성을 새롭게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자신을 위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보다, 주님이 세상에 오심을, 또한 우리의 삶속에 들어오심을 나누는 귀한 역사기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안일함을 흔들어 깨워주시고, 가서 이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붙잡게 하옵소서.
세상에 태어난 주님의 모습을 본 목동들 처럼, 주님의 오심을 선포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약속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 이미지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

이 주제와 연관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