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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절 제 2주 2017년 12월 10일 주일 예배자료 

강단색: 보라 혹은 파랑

본문:

 

주제: 강림절 두번째 주일 본문은 우리에게 임하실 하나님의 임재를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의 비전은 세상가운데 고난 받는 이들에게 쉼과 안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복음서의 본문은 하나님의 임재를 준비하기 위해 죄에서 부터 돌아서야 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도둑과 같이 임할 것이라는 말씀을 보면, 때를 알지 못하는 그 날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약속과 사랑을 붙잡아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예배의 부름 #1 (시편 85편)

인도자: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실 주님의 음성을 기다립니다.
회중: 거룩하신 하나님이 주의 백성에게 평화의 약속을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인도자: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회중: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하심으로 우리를 만나 주심을 감사합니다. 
인도자: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회중: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게 굽어보도다
다같이: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예배의 부름 #2 (이사야 40장)

인도자: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회중: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며 그 길을 평탄케 하실 주의 약속을 듣습니다. 
인도자: 어둠으로 덮이고, 냉혹한 세상가운데,
회중: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며 그 길을 평탄케 하실 주의 약속을 듣습니다. 
인도자: 굶주림이 끊이지 않으며, 정의가 왜곡된 세상 가운데,
회중: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며 그 길을 평탄케 하실 주의 약속을 듣습니다. 
인도자: 주의 사랑이 절실한 세상속에 우리가 붙잡아야 할 약속을 듣습니다.
회중: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다같이: 우리에게 임하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교독문 116 – 구주강림 (2)

인도자: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회중: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인도자: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회중: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인도자: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회중: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여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인도자: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회중: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인도자: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회중: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인도자: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회중: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인도자: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회중: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인도자: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회중: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위리라

여는 기도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우리에게 주님의 강림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실 것을 약속하시며, 우리의 잘못을 기억하지 아니하시고 인자함으로 우리를 바라보심을 기억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주시는 희망을 우리가 기억하게 하소서.
어둠으로 덮인 세상을 봅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주의 희망의 불빛도 봅니다.
주님이 탄생을 알리는 별이 어둔 세상을 밝히듯, 주님의 탄생을 준비하는 우리의 삶 속에 주의 희망의 빛을 나눌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이들이 세상 가운데 그 빛을 발하는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힘으로는 못하오니,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약속하신 하나님이여, 오늘의 예배를 통하여 우리를 만져주시고 세상으로 보내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회개의 기도 (이사야 40장, 시편 85편)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약속하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우리는 주님의 사랑 가운데 주님과 영원히 함께할 주님의 나라를 기다려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약하여 다가올 주님의 현존을 의지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생각의 틀에 갇힌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우리의 신앙의 틀에 주님을 가두는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하여 세상 안에 주님의 참된 정의의 대변인이 되지 못하고, 평화를 나누지 못하는 우리를 봅니다.
행여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이 없어질까 두려워 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봅니다.
주님, 연약한 우리의 삶속에 먼저 찾아와 주시옵소서.
주님의 빛으로 모든 두려움을 떨치게 하시고, 주의 길을 밝혀 주시옵소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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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102장 영원한 문아 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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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