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www.ministrymatters.com/all/entry/5102/worship-elements-june-11-2017>

성령강림후 제 1주 2017년 6월 11일 주일 (환경선교주일, 삼위일체주일)

강단색: 흰색

본문

  • 창세기 1:1~2:4a
  • 시편 8
  • 고린도후서 13:11~13
  • 마태복음 28:16~20

주제: 사람은 창조주이신 하나님, 또한 그가 지으신 세계와, 특별한 관계를 가지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다른 피조물들과는 달리,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바 되었으며, 세상을 치리하고 보존하는 의무를 부여받게 됩니다. 거기에 더하여,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는 또다른 의무가 부여됩니다. 1. 세상으로 나아가 제자를 삼는 일 2.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일입니다.
성삼위일체 주일이기도 한 이번 주일 예배는 우리에게 주시는 의무를 기억하게 하는 주일입니다. 우리를 믿어주시고, 이 사명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의 부름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회중: 태초에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회중: 하나님은 생명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회중: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인도자: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회중: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창조물을 보존하는 의무를 주셨습니다.
다같이: 주님이 주신 사명을 온전하게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교독문 (시편 8편)

인도자: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회중: 주의 영광을 하늘위에 두셨나이다
인도자: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회중: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인도자: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회중: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인도자: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회중: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인도자: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회중: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인도자: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회중: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다같이)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아멘.

 

여는 기도 (창세기 1장) 

영원하신 하나님,
혼돈과 흑암 가운데 수면위로 운행하신 하나님,
태초에 주님의 빛을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이 수면위에 운행하신 것과 같이, 우리가 세례를 받을때 함께 하신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에 빛을 보내주심으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셨습니다.
주님의 온전한 빛이 우리의 삶위에 다시 비춰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창조를 기억하는 오늘, 주님의 은혜로 창조의 질서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는 기도 (시편 8편)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때 부터 지금까지, 주님의 창조의 능력은 우리 삶에 지속 되어짐을 고백합니다. 오늘 예배를 드리는 우리의 삶위에 주님의 창조의 영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영감으로 우리의 영혼이 새로운 창조의 경험을 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새로운 피조물로서 순종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회개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지으시고, 세상을 향한 사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맡기셨으며, 생육하며 번성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제자로 삼으셨을 뿐 아니라 세상에 나아가 제자를 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환경오염으로 변질되어 가는 세상을 보며,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함을 깨닫습니다.
다른 이들은 제자 삼지 못하였으며, 우리 조차 제자의 삶을 살지 못합을 깨닫습니다.
주님께 용서를 구하오니, 우리에게 새로운 창조의 은혜를 경험케 하옵소서.
새마음, 새 영으로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파송의 기도
인도자: 주님의 창조의 역사를 바라보십시오.
회중: 우리에게는 창조의 섭리를 이어가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인도자: 하나님의 손으로 지으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십시오.
회중: 우리에게는 창조의 섭리를 이어가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인도자: 세상안에 주의 사랑이 회복되어짐을 바라보십시오.
회중: 우리에게는 창조의 섭리를 이어가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인도자: 주의 제자로의 사명이 회복되어짐을 바라보십시오.
회중: 우리에게는 창조의 섭리를 이어가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인도자: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신 주님이,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심을 바라보십시오.
회중: 우리에게는 창조의 섭리를 이어가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다같이: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번역 : 주상락

미국 캔터키에 있는 Asbury Theological Seminary 신학교에서 박사과정 논문과정 중 (Ph.D ABD in Intercultural Studies 전도학) 입니다. 기독교 사회적 기업을 통한 사회적 자본형성과 전도, 교회개척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며 경제사회학과 사회적 자본, 네트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수년간 청년 대학생, 지역교회사역을 통해 교회의 사회적 신뢰 회복이 전도에 필수적 요소 인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