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http://www.ministrymatters.com/all/entry/4749/worship-elements-march-5-2017>

사순절 제 1 주 

강단색 :보라

성서일과

  • 창세기 2:15~17; 3:1~7
  • 시편 32
  • 로마서 5:12~19
  • 마태복음 4:1~11

주제: 사순절 첫째주일 키워드는 유혹, 죄, 그리고 옳고 그름 사이에 서있는 우리의 선택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처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던 원죄의 의미는 세상이 악해 질수록 우리에게 가슴 깊이 와닿는 이야기입니다. 바울은 이 원죄의 이야기가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의 속죄 제물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의 근원이라 이야기 합니다. 시편기자는 죄에 대한 고백으로 인한 속죄의 기쁨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십일의 금식 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유혹에 대항하여 사단의 시험을 이기는 이야기로, 영원한 대속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기억하게 합니다.

예배의 부름

인도자: 죄사함을 받은 자들의 삶은 복이 있습니다.
회중: 정죄함을 받지 않는 자들의 삶은 복이 있습니다. 
인도자: 주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회중: 기뻐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도자: 주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회중: 주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아멘!

교독문 12 (시편 32편)

인도자: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회중: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인도자: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회중: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마름같이 되었나이다
인도자: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회중: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인도자: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회중: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인도자: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회중: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
인도자: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 할지어다
회중: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아멘.

여는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유혹의 세상 속에 살고 있는 우리를 기억하소서.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고 좌절할때 우리의 고통에 귀기울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힘이 되시는 주님의 의지합니다.
우리를 가르치시고, 우리의 조언자가 되어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소서.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사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변치 않는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회개의 기도

우리는 주님 앞에 조용히 나아갑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직면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죄의 삯이 사망임을 알기에 두려움에 떨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더이상 세상이 주는 두려움에 넘어지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결코 완전하지 못함을 인정하게 하소서.
죄를 온전케 하는 주님의 은혜가 우리 앞에 있음을 보게하소서.
우리의 성소가 되어주시옵소서. 주님의 은신처에서 우리를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변치않는 사랑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소서.
주님의 치유의 손길로 우리를 온전케 하소서.
주의 성령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파송의 기도

인도자: 죽을 수 밖에 없던 우리에게 주님은 속죄함을 주셨습니다.
회중: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주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었습니다. 
인도자: 죄에서 자유케 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생명을 누립니다.
회중: 주님이 주시는 삶을 기뻐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번역 : 주상락

미국 캔터키에 있는 Asbury Theological Seminary 신학교에서 박사과정 논문과정 중 (Ph.D ABD in Intercultural Studies 전도학) 입니다. 기독교 사회적 기업을 통한 사회적 자본형성과 전도, 교회개척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며 경제사회학과 사회적 자본, 네트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수년간 청년 대학생, 지역교회사역을 통해 교회의 사회적 신뢰 회복이 전도에 필수적 요소 인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