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www.ministrymatters.com/all/entry/2344/worship-elements-february-11-2018>

주현후 마지막 주일 2018년 2월 11일 예배자료 

강단색: 흰색

본문: 

주제: 오늘의 본문은 세상으로 오신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본문은 세상을 주관하시고, 만물가운데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목결할때 인간은 그 역사 앞에 엎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본문에 기술된 대화를 통하여 주님의 때에 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엘리야로 부터 엘리사에게 넘기워진 예언자로의 사명, 하늘의 공의를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성품, 주님의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사명에 충실 해야 한다는 바울의 권면과 때가 올때 까지 주님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기를 명령하는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분별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예배의 부름 #1 

인도자: 주님이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회중: 오늘 모인 우리가 주님의 뜻을 분별케 하옵소서. 
인도자: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님의 복된 소식을 기다립니다.
회중: 주님을 섬기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인도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예배하자!
회중: 전능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면 나아갑니다! 
다같이: 아멘

 

예배의 부름 #2

인도자: 세상 가운데 주님의 오묘한 뜻을 분별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회중: 주님의 뜻을 가로 막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거두어 주시어 주님의 빛을 보게 하옵소서. 
인도자: 주님을 섬기는 일에 준비되게 하옵소서.
회중: 주님, 우리의 영을 만져주시고 인내함으로 주님의 뜻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인도자: 자비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눈을 돌립니다.
회중: 우리가 주님을 바라볼때 치유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다같이: 아멘

교독문 26번 (시편 50편)

인도자: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회중: 나를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챙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인도자: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가져가지 아니하리니
회중: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인도자: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회중: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인도자: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회중: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다같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여는 기도 

생명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가운데 비춰주시는 주님의 빛을 바라봅니다.
주님의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삶가운데 함께 하심을 기억합니다.
오늘 이곳에 주님의 영광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제자들, 곧 베드로, 야고보와 요한에게 보였던 주님의 영광이 오늘 모인 우리 가운데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셔서, 우리의 삶을 통하여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 되게 하소서.
우리의 예배를 통하여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동기도문 

자비하시는 하나님, 현상에 집착하고 주의 뜻을 기다리기 보다 우리의 뜻을 이루어 내려는 우리의 삶을 바라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얼마나 쉽게 무감각해지는가를 고백합니다.
변화산에서 주님의 영광을 목격한 제자들과 같이 눈앞에 벌어지는 일을 믿지 못하다 뒤늦게 그곳에 초막을 짓자고 이야기 하는 제자와 같음을 고백합니다. 그런 우리의 모습을 자비의 눈으로 감싸 안아 주심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보여지는 현상에 집착하여, 그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잠잠히 주님 앞에 멈추어 서서 주님이 행하시는 일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지금도 우리의 삶속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바라보게 하시고, 감사하며 찬양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도록 지혜와 능을 우리에게 부어주시고,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세상 가운데 전해지게 하옵소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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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전승수

전승수 목사는 현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 Th.M in Intercultural Studies 에 재학중이며, 미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입니다. 2015년 부터 Raleigh Court Untied Methodist Church 의 담임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목회자료들을 번역하기 위해 다리Builders를 시작하였습니다. 'Bridge Builders' 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키워갑니다.